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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시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주의 시작과 끝은 ‘백파더’와 함께

[요리시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주의 시작과 끝은 ‘백파더’와 함께

  • 기자명 나승택 기자
  • 입력 2020.07.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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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확장판’, 새로운 편집 알찬구성. 생방송 길잡이 역할 ‘톡톡’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주의 시작과 끝은 ‘백파더’와 함께!

[서울시정일보] ‘백파더’가 위트 있는 자막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편집판’에 이어 ‘백파더 확장판’을 공개하며 또다시 새로운 시도를 꾀한다.

한 주의 시작을 ‘백파더 확장판’으로 시작하며 토요일 ‘생방송 백파더’로 마무리하는 편성은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딱 한번 생방송 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 갱생 프로젝트로 매회 ‘백파더’ 백종원이 요리 ‘꿀팁’을 전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일 저녁 10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백파더 확장판’은 기존 ‘편집판’의 새로운 시도와 호응에 힘 입어 정규 편성됐다.

‘백파더 확장판’에서는 백종원과 양세형의 모습 이외에도 제작진의 구슬땀과 ‘요린이’들의 속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보다 알찬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백파더 확장판’에서는 그동안 방송 중 숨겨져 있던 재미와 놓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짚어주면서 보다 ‘백파더’를 자세하게 시청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 또한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백파더 확장판’으로 신선한 즐거움을 느꼈다면, 토요일 ‘생방송 백파더’에서는 새로운 요리 재료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꾸밈없는 백종원과 양세형, ‘요린이’들을 볼 수 있다.

‘생방송 백파더’에서 백종원과 양세형이 맞추는 환상적인 ‘케미’는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매회 만반의 준비를 하는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이지만, ‘요린이’들의 순수한 조리방법을 겪으면서 예측불허한 상황에 직면하는 그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폭소하게끔 만든다.

월요일 ‘백파더 확장판’과 토요일 방송되는 ‘생방송 백파더’가 시도하는 변화가 이번에도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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