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온두레공동체 역량 강화 ‘온힘’
[전주시] 온두레공동체 역량 강화 ‘온힘’
  • 김상철 기자 <ksc6653@naver.com>
  • 승인 2020.07.1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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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다음 달 10일까지 25개 온두레공동체 대상 분야별 전문가 1:1 컨설팅 실시
- 공동체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회적기업 기초지식, 마케팅, 공예, 교육분야 컨설팅 지원

[서울시정일보] 전주시가 전주 곳곳에서 활약 중인 온두레공동체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해주기로 했다.

 

시는 오는 810일까지 25개 온두레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2020 온두레공동체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시, 온두레공동체 역량 강화 ‘온힘’(사진제공 - 전주시)
전주시, 온두레공동체 역량 강화 ‘온힘’(사진제공 - 전주시)

이번 사업은 공동체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회적기업 기초지식 및 노하우 마케팅 기술 공예(핸드메이드 기법) 교육(방과후 활동) 4개 분야 전문가를 통해 1:1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각 공동체의 현 수준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상황별 맞춤형 처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명확한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 같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진입하는 등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영 전주시 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동체 자신의 수준과 목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함과 동시에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별 맞춤형 기술을 전수할 수 있도록 교육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두레공동체는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도모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한 전주형 공동체 사업이다. 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330여 개의 공동체를 육성해 이 중 7개가 협동조합으로 성장했으며 2개 공동체가 예비 마을기업으로 진출하고 5개 공동체는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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