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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TV]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명복을 기도드립니다...그러나 미투 사건은?

[미디어한국TV]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명복을 기도드립니다...그러나 미투 사건은?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7.13 14:53
  • 수정 2020.07.1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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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 13일 오전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과 발인제가 끝났다.

본 동영상의 댓글 복를 보면 일부의 시민들은 가족장으로 하라. 5일장은 시민의 혈세의 낭비다. 등등 찬반 논란이 많았다. 한국인은 죽음에 대해서 대부분 관대하다.

망자의 삶은 공인이나 개인이나 공과가 다르다. 하지만 당사자의 죽음으로 공인의 경우에는 죽어서도 책임과 의무의 무게가 다르다.
공소권 없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살아있는 자들은
당사자의 가족의 애환과 그에 의해서 직간접적으로 어공이 되신분들. 미투의 여성 당사자의 고통과 재보궐 선거로 시민의 혈세는 또 지출된다.
자살을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된다.

여하간에 고인의 명복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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