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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TV] 27일 전국 블랙시위 현장...국민은 분노하고 외친다

[미디어한국TV] 27일 전국 블랙시위 현장...국민은 분노하고 외친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6.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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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시위 현장에서. 분노하고 외치는 국민들은 국민은 주권을 강탈당했다.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공인

 [미디어한국TV] 4.15부정선거 의혹의 역사의 현장을 본다.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의 (상임대표 민경욱) 결성 이후 주관사로 열린 전국적인 블랙시위 현장 사진을 모았다.

27일 오후 2시 대법원 앞에서 열린 역사의 4.15부정선거 블랙시위 현장에서 분노하고 외치는 국민들은 국민은 주권을 강탈당했다.

4.15부정선거 진상규명은 문재인 공산 독재 세력으로 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4.15 부정선거로 국민은 주권을 강탈당했습니다. 문재인 세력은 대한민국을 북한 조선로동당과 중국 공산당 주도의 연방제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하여 분연히 일어나야 합니다. 이제 자유대한민국 우파 단체 및 제 제력은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조선노동당과 중국 공산당을 추종하는 문재인 국민주권 강탈 세력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위해 오늘도 모였다.

민 대표는 이날 단상에서 왜쳤다. 다음은 없다. 다음 총선 대선은 없다 국민이 야당이다. 개헌으로 공수처가 가져올 세상에서 다음은 없다. 지금이 행동할 때라고 말했다.
사전투표에서 인쇄된 투표용지. 프린터기에서 인쇄된 용지. QR코드 등 투표 용지의 종이 재질을 확인 해보자.
대법원은 4.15총선의 재검표를 실시하라 라고 외쳤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서고대죄하라. QR코드를 철폐하라.
검찰은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하라. 주동자를 엄정하게 처벌하라.
자유민주주의가 풍전등화이다. 법원은 공정하게 재판하라.

또 오늘 소리쳐야 한다. 외신에서도 수많은 보도가 있었다. 부정선거 백서가 영어로 번역 중이다.

한편 이날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에 공동대표로 김세의(가세연 대표). 김소연(변호사). 도태우(변호사). 박주현(변호사). 서향기(목사). 유승수(변호사).
이봉규(박사). 김수진. 김문수(전 경기도지사). 서석구(변호사). 강용석(변호사). 공병호(박사). 황규식(목사). 김성진(교수) 등이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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