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과 평양을 오가는 험한 말들은
장맛비만큼이나
오락가락 어지럽기만 한데
그러든가 말든가
창문 밖 보이는 풍경은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다.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2020년 6월 25일 박혜범 씀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과 평양을 오가는 험한 말들은
장맛비만큼이나
오락가락 어지럽기만 한데
그러든가 말든가
창문 밖 보이는 풍경은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다.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2020년 6월 25일 박혜범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