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코로나-19] 인천 남동구에서 42번째 확진자 발생.격리 치료 중

[코로나-19] 인천 남동구에서 42번째 확진자 발생.격리 치료 중

  • 기자명 전은술 기자
  • 입력 2020.06.19 15: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서울시정일보]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42번째 확진자가 나와 인하대병원 음압병실로 이송, 격리치료중이다.

42번째 확진자로 판정된 A씨(여, 60대, 남촌도림동)는 남동구 38번째 확진자의 동거인으로 지난 12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이었으나, 17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18일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검사사를 실시,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남동구는 확진자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작업을 완료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