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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TV] 블랙시위 현장...13일 전국 현장을 모아(유령투표가 기가 막혀)

[미디어한국TV] 블랙시위 현장...13일 전국 현장을 모아(유령투표가 기가 막혀)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6.14 16:12
  • 수정 2020.06.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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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 동이족 1만여 역사의 강에서 죽어가는 자유민주주의가 다시 살아나냐? 죽냐? 하는 미래를 향한 비폭력 저항의 현장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의 (상임대표 민경욱) 결성 이후 주관사로 열린 전국적인 블랙시위 현장 사진을 모았다.

4.15 부정선거 블랙시위는 비폭력 자유 대한민국의 주권 문화재 였다.

IT 강국 답게 스마트폰으로 연결되어 하나된 열정으로 국민과의 토크 형식. 부정선거 증거 사진전도 열려.
페이스북 카톡 유튜브 등을 이용해 하나된 비폭력 부정선거에 저항에 대한 문화재 형식으로 열렸다.

4.15 선거는 단 한 건의 부정 의혹이 있어도 국가는 그 의혹을 국가는 의혹을 해소해여야 하며 단 한 건의 부정이 있으면 선거는 전면 무효화하고 재 선거를 하여야 한다.

특히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의 사전투표에서 발생한 파주 동파리 해마루촌 박용호 전 후보와 동행한 민통선 내 현장 유령표의 취재 현장 동영상 시청.

참가한 시민과의 질문과 답에 대한 토크의 시간

비폭력 블랙시위 현장은 끝모를 검정 우산. 검정 마스크 검정 복장으로 남녀노소의 행진이었다.

4.15 선거 조작 진실을 자백하라!
민주주의 사망. 문재인 정권 퇴진.
검찰 사법부는 국민 배신 말라.
선거관리위원장 구속하라.
사전투표 용지에 QR코드는 불법인데요.
4.15 선거조작 진실을 규명하자.
바꿔친 투표함 도둑맞은 국민주권.
Follow the party.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 조작은 선관위.
진실을 개표하라.

자유대한민국의 헌법 전문에는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주의 이념을 계승하고 라고 적혀있다.

한편 국내외의 정세는 우한폐렴의 제2의 팬데믹에서 정치 경제 안보 등등 모든 분야가 혼돈의 시대이다

자유 대한민국 동이족 1만여 역사의 강에서 죽어가는 자유민주주의가 다시 살아나냐? 죽냐? 하는 미래를 향한 비폭력 저항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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