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현지 시간 9일 과테말라 파카야 화산의 용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주네쇼에서 찍은 위성사진은 현재 약 550m 길이의 북쪽 측면에 용암이 흐른다.
북동쪽 측면의 용암 흐름이 여전히 활발하며 현재 약 700m 길이의 용암 유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50-100미터의 높이의 희고 푸른 가스와 증기 플럼이 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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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현지 시간 9일 과테말라 파카야 화산의 용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주네쇼에서 찍은 위성사진은 현재 약 550m 길이의 북쪽 측면에 용암이 흐른다.
북동쪽 측면의 용암 흐름이 여전히 활발하며 현재 약 700m 길이의 용암 유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50-100미터의 높이의 희고 푸른 가스와 증기 플럼이 배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