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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현충일. 블랙 시위 헌장...아리랑의 눈물과 국민교육헌장에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다

[사설] 현충일. 블랙 시위 헌장...아리랑의 눈물과 국민교육헌장에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6.0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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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상 전쟁의 이데올로기의 찬반에서 고귀한 자유의 획득으로 지켜온 자유대한민국이다.

그 역사의 강에서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 제정한 국민교육헌장 전문이다.

[서울시정일보] 지금은 통합의 시간으로 가는 지금 동이족 대한의 자유대한민국이다 

동이족!
1만2천여의 년의 장구한 세월에
인권과 헌법의 준수에서
자유로운 인권에 영원에 흐르는 율려의 아리랑의 합창으로 지켜온 자유대한민국이다

우리는 너와 나를 넘어 우리로 빛났던 天民의 白의 민족이다.
유구한 국민의 행복이 꽃피던 희로애락의 아리랑 민족이다.

근대사에 1차 2차 세계대전의 전쟁의 비참과 참혹함.
그 역사의 강 위에서 일본의 제국주의 36년의 치욕과 6.25 전쟁에서 피의 자유의 노래에서 죽음으로 지켜온 정의로운 대한민국. 그리고 자유를 지키며 국민의 피에서 핀 자유대한민국이다.

이 호랑이 형상의 한반도 땅 위에서 자유와 독립의 헌법이 있는 자유대한민국이다.

국민은 상식을 말하고 인륜의 도리를 외치고 예의를 지키며 삼강오륜의 정신에서 지켜온 대한민국이다.

수많은 사상 전쟁의 이데올로기의 찬반에서 고귀한 자유의 획득으로 지켜온 자유대한민국이다.

그 역사의 강에서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 제정한 국민교육헌장 전문이다.

1968년 6월에 대통령 박정희(朴正熙)는 당시 문교부장관 권오병(權五柄)에게 ‘국민교육의 장기적이고 건전한 방향의 정립과 시민생활의 건전한 윤리 및 가치관의 확립’을 위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총망라하여 교육장전(敎育章典)을 제정하였다.
이하 전문이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지금은 공익과 질서가, 헌법이 유린당하는 현실이다.
정의도 없다.
오직 공산주의 권력의 탐욕으로 좌파 무죄. 우파 유죄.
우파 구속. 좌파 불구속의 슬픈 비애의 노래가 밤새워 운다.

경애와 신의 바탕으로 상부상조하는 미덕은 죽었다.
헌법과 정의는 살해되었다.
또 단군 할아버지의 홍익인간 재세이화는 살해되었다.

빨간 완장에 죽었다
탐욕의 정치와 좌파 사상에 죽었다.

개척의 정신으로 전 세계 10위의 강국에서 최빈국으로 가는 시한부 죽음의 열차를 타고 있다.

명랑하고 따뜻한 아리랑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에 언제부터인가 독재에 피눈물이 흐른다.
도탄과 역병에, 비탄의 경제에 빠진 국민은 집단 가족 자살로 생을 이별한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은 6.25의 피 흘리는 전쟁이다. 총성 없는 전쟁터다.
블랙 시위는 비폭력 부정의에서 정의의 하늘로 향한
4.15 부정 선거에 대한 항쟁의 눈물이다.

역사 이래 2020년 4.15 부정선거는 의혹에서 사실로 나타나면서 전 세계의 200여 개국에 가장 미개한 나라로 추락하는 혼돈의 시대이다.

이를 어이할꼬.
어이할꼬. 이 피눈물을 어이할꼬.
근대사에 조선을 지키고 36년의 치욕에서 독립을 위해 자해로 돌아가신 선혈의 피눈물은 어이할꼬

자유대한민국 국민이여! 입이 있고 눈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정의를 노래하라, 분노해야 한다.

민족증흥의 역사적 사명 위에 개인과 가족과 민족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인권과 자유를 헌법준수를 외쳐라.

반공과 자유민주주의에 투철한 국민은 바로 서야 한다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된 자유대한민국의 태극기를 휘날려라.

검정 우산을 들어라. 자유와 침묵의 비폭력의 검정 마스크를 써라 아리랑의 백의민족의 정신을 휘날려라!
목숨은 유한하고 자유는 영원하다.

이승만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의 대통령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또 좌익은 자신들의 집단지도체제를 구성, 백성들을 지배하고자 하는 야망에 사로잡힌 자들이다. 그래서 일명, 괴뢰 집단이다.
또 공산주의자는 콜레라와 같다. 인간은 콜레라와 같이 살 수 없다 라고 말했다.

대한국인이여!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된 자유대한민국의 아침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다음백과 사전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군장병들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 1956년부터 6월 6일을 현충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추념식과 참배 행사, 각종 추모기념식이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되며, 기업·단체·가정 등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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