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기, ‘계속되는 집단감염’에 13명 추가 확진…누적 900명 넘어
[코로나19] 경기, ‘계속되는 집단감염’에 13명 추가 확진…누적 900명 넘어
  •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 승인 2020.06.05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1668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3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5명, 인천 6명, 경기 13명, 경북 2명,대구 1명, 충남 1명이고 검역과정 1명이다. © News1


[서울시정일보] 수도권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인해 1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08명으로, 전날인 4일(0시 기준) 895명보다 13명 증가했다.

지난 1월25일 도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 약 5개월 만에 900명 선을 넘은 것이다.

추가 확진자 13명은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다단계 판매업체인 ‘리치웨이’ 관련 3명, 교회 관련 2명, 해외입국자 등이다.

리치웨이를 방문했던 안양과 수원의 80대 노인 2명, 리치웨이 직원인 안산의 5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리치웨이를 방문한 안양 확진자 A씨는 서울 관악구보건소로부터 ‘5월29일~6월1일 리치웨이 방문자 전수조사’ 연락을 받고, 지난 3일 동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구로구 4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원 확진자 B씨는 지난달 26일 몸살 증상을 보였고, 이달 3일 오후 5시46분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구급차로 이송돼 검체검사 결과 4일 오전 0시40분 양성 판정이 나왔다.

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나왔는데 부천지역 60대 C씨는 지난달 31일 인천 할렐루야비전선교회 모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부천지역 70대 D씨는 지난 1일 인천 에바다교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다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들 외에 지난 4일과 1일 각각 입국한 부천지역 20대와 화성지역 40대, 부천 쿠팡물류센터 직원인 광명지역 20대, 해외출장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화성지역 40대 등도 추가 확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도 보건당국과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성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