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활성화 ‘적극’
[전주시]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활성화 ‘적극’
  • 김상철 기자 <ksc6653@naver.com>
  • 승인 2020.06.04 0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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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3일 각 부서 및 출연기관 구매 담당자 대상 우선구매 활성화 교육 및 생산 체험 실시

[서울시정일보] 전주시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책자를 배부하는 등 우선구매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시는 3일 전주시 각 부서와 출연기관의 공공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우선구매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교육과 생산체험을 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적극’ (사진제공 - 전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적극’ (사진제공 - 전주시)

시는 이날 전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현황 소개와 함께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에 대한 우선구매의 중요성과 구매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가사간병 교육 농식품 문화예술 제조 환경시설관리 등 총 108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하기 위한 책자인 디렉토리북을 제공해 공공구매 활성화를 적극 지원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적극’ (사진제공 - 전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적극’ (사진제공 - 전주시)

시는 또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초록새참의 스폰지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생산방식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년간 연 2회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또한 매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시 전체의 목표액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해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액은 지난 201540억에서 지난 해 126억까지 세 배 이상 증대했다.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 관계자는 올해 전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이 500여 개소로 증가한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구매교육을 통해 판로촉진을 지원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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