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2020년 경자년 4.15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전국적으로 서울 부산 대구 등 각지에서 들불처럼 활활 타 오르고 있다.
4.15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우한갤러리로 부터 시작한 블랙시위 물결이 지난 30일 서울 서초역에서 오후 2시부터 열렸다.
강남역으로 가는 시위 물결은 끝없이 전개 되었다.
시위는 검정 우산 검정마스크가 준비물이다.
프랑카드의 내용은 4.15 총선은 총체적 부정. 관련자들을 구속하라!
또 4.15 총선은 부정선거. 강탈당한 주권을 되찾자.
21대 국회 개원은 불법이다 라고 외치고 있다.
피켓 문구는 4.15 선거조작 진실을 규명하라.
선관위 해체 문재인 구속. 선관위는 범죄집단인가.
30일 그 현장을 모았다.
특히 대구에서는 부정선거 증거에 대해서 사진전을 같이 열어서 수많은 시민들에게 부정선거의 놀라운 현장과 증거 사진을 제시했다.
한편 민경욱의원은 자유당 말기 3.15부정선거의 주모자인 내무부장관인 최인규의 서대문형무소 사형집행 장면을 공개했다.
선거는 자유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꽃이다.
대한민국 헌법 93조는 여적죄에 대해 적국과 합세해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라고 되어있다.
이번 4.15 부정선거는 중공과 합세해서(선거에 조선족 알바)자유 대한민국의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고 정치적으로는 중공의 속국으로 전락시키는 항적한 사이버 무력 군사 행동이라고도 볼 수있는 강한 의혹이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공산당이 싫어요
Follow the party에 대해 네티즌의 댓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