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일본 규슈 지방의 신모아다케 화산이 지난 27일 분화를 시작했다.
그동안 화산성 지진이 100여회 발생을 했었다. 화산성 지진은 일반 지진과는 그 발생 현상이 다르다.
이산화황은 하루 200여톤이나 발생하고 있다.
본지는 지난 보도에서 일본에 10개의 화산 분화를 하고 있다고 보도를 했었다.
전세계는 지금 코드비19 팬데믹에다 지진 화산 등은 일본뿐만 아니고 인도네시아 알류산 열도 등 전 세계적으로 2020년 경자년에 지구적 재난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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