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최근 태양 흑점 극소기에 접어들어서 지구 행성에는 크고 작은 지진들과 화산 분화가 늘고 있다. 일본 인도네시아 알류샨 열도 등으로 동시에 5개 ~6개의 분화도 있었다.

다음의 화산분화는 5월 중순경 발생한 인도네시인 할마헤라 화산 분화 동영상이다.

지구상 위험 수치는 동시에 50여 개의 화산 분화는 위험 상태로 진입을 하게 된다. 화산재가 10km 이상의 성층권 분화시에는 화산재가 태양 빛을 막으면서 직접적인 냉각 효과를 초래한다. 이러한 현상의 재앙은 식량 난으로 이어진다.
또 이는 앞으로 지구 자기장의 약화로 더욱 심해질 것으로 과학자들은 지구적 소빙하기를 예측하기도 했다.

특히 60년 마다 돌아온 올해 2020년 경자년에는 일본의 강진 발생 확률이 더 높을 때이다. 특히 지금의 코로나19(우한폐렴)는 현실 생활에 더욱 더 고착화해 발생 전파할 우려가 매우 크다.

코드비19는 25일 현재 전 세계에서 5백5십만 명의 감염자에 35만 명의 사망자에 도달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도 지진에 대해 안심은 금물이다. 일본의(일본 열도 6개 태평양 바다 3개 합 10개의 화산) 강진 발생 시에 연동지진으로 피해가 예상된다.
또한 독일에서도 일본 한반도에 대지진 가능성을 보도를 하였다. 전남 해남의 수십차례의 지진 떼는 우려가 될만한 불안스러운 조짐에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