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을 위해 쉼없이 뛰어다녔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습니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21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춘천시민에게 고별 인사를 했다.
그는 춘천을 위해 쉼없이 뛰어다녔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습니다.
그의 8년간의 의정활동을 술회했다. 64년생으로 서울대 법대와 검사 그리고 19대와 20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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