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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7]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 4.15 부정 선거 의혹의 증거보존(투표지분류기)을 지키기 위한 애국시민들의 헌신.

[기자수첩-7]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 4.15 부정 선거 의혹의 증거보존(투표지분류기)을 지키기 위한 애국시민들의 헌신.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5.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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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국회의원 후보자 나태근(미래통합당.구리시 후보. 변호사)후보의 기기 전부에 대해서 증거보존을 위한 봉인 조치만 해 놓은 상태

자율로 참가한 시민의 무저항 피켓
자율로 참가한 시민의 무저항 피켓
민경욱 의원이 MBC와의 인터뷰 장면
민경욱 의원이 MBC와의 인터뷰 장면
총 22대의 투표지 분류기와 사전투표용지발급기. 전자 장치의 여부를 밝혀야
총 22대의 투표지 분류기와 사전투표용지발급기. 전자 장치의 여부를 밝혀야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증거보존을 위한 회의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증거보존을 위한 회의
한 명의 시민이 경찰과의 실랑이 끝에 다쳐서 병원으로 이송중
한 명의 시민이 경찰과의 실랑이 끝에 다쳐서 병원으로 이송중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19일 애국 시민들의 철야로 지킴과 더불어 20일 이른 아침부터 애국시민.민경욱 의원. 컴퓨터 전문가(IBM컴퓨터 회로도 설계자)벤자빈 윌킨슨. 조슈아(바실리아TV). 변호사가 참관해서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입회한 투표지 분류기(총4대) 사전투표발급기(22대)에 통신장치 전자장치 장착 여부의 증거확보를 위한 시위 끝에 합의가 되어 투표분류기와 사전투표용지발급기의 전자장치 장착 유무의 확인 결과 선관위 측의 거부로 기기의 내부 확인은 불가 되었고 기기의 겉모습만 확인 하는 결과만 나왔다.

다만 남양주 국회의원 후보자 나태근(미래통합당.구리시 후보. 변호사)후보의 기기 전부에 대해서 증거보존을 위한 봉인 조치만 해 놓은 상태다.

오늘의 사건은 남양주선관위에 따르면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22대의 투표분류기와 사전투표용지기가 이송되어 가기로 되어있다.

오늘 전주 완산에서도 부정선거가 사실로 나타나고 있다. 교부된 투표용지 수보다 더 많은 개표 투표수가 나타났다.
이러한 의혹들은 중앙일보의 부여 개표소의 부정투표의혹 보도다. 투표분류기에서 2번 투표용지가 1번 투입구로 가는 의혹 보도였다.

이는 거의 전국적으로 의혹의 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가세연의 보도에는 중앙선관위의 홍보영상물에서도 나타났다.(느린 화면으로 보면 확인)

투표분류기에는 공직선거법상 전자(통신)장치는 불법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선거 당일 투표 결과는 통신 장치 없이는 신속한 선거 결과를 알 수 없다. 통신장치가 있기때문에 신속하게 당일 선거 결과를 국민은 알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이날 12시(정오)를 전후에서 애국시민(여성) 한 명이 경찰과 실랑이 끝에 벽에 머리가 벽에 부딪혀 119에서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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