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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지코♥설현, 양측 소속사 “열애 인정”

[연예] 지코♥설현, 양측 소속사 “열애 인정”

  • 기자명 최봉호
  • 입력 2016.08.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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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아티스트 개인의 생활과 의견을 늘 존중"


사진=설현. 지코 인스타그램.

  [서울시정일보-최봉호기자] 지코와 설현 양측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지코와 설현은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5개월째 연애중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래는 세븐시즌스,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 입니다. 
열애설 보도 이후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여러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라는 입장을 전해 왔습니다.
세븐시즌스는 소속 아티스트 개인의 생활과 의견을 늘 존중하고 있으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10일) 알려진 설현 관련 기사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되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입니다.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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