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블락비 지코(25)와 AOA 설현(22)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코와 설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연애설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한 매체는 지코와 설현이 5개월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의 숙소와 집을 오가는 것은 물론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설현이 각종 논란으로 힘들어 할 때, 지코가 든든한 버팀목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코는 솔로와 그룹 활동을 오가며 힙합계 음원 강자로 맹위 떨치고 있으며, 설현은 섹시 걸그룹 멤버로 광고계에서 대세 스타로 떠올랐다.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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