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이정우기자) 구로구가 201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7월 29일과 8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창의홀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공공근로 참여자 7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36명 등 109명이 참여했다.
㈜E&A 상임고문 강현권씨가 혹서기 건강장해 위험요인과 건강관리, 현장근무자의 장마철 대비 건강 및 안전교육, 산업안전보건 개론 및 안전의식, 작업별 위험요인과 예방대책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야외 참여자에게 혹서기 건강관리와 안전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7월 29일과 8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창의홀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공공근로 참여자 7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36명 등 109명이 참여했다.
㈜E&A 상임고문 강현권씨가 혹서기 건강장해 위험요인과 건강관리, 현장근무자의 장마철 대비 건강 및 안전교육, 산업안전보건 개론 및 안전의식, 작업별 위험요인과 예방대책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야외 참여자에게 혹서기 건강관리와 안전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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