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후좌우를 봐도 혼돈의 경자년이다.
국내 국외를 보면 이 혼돈은 더큰 격랑으로 빠져들것 같은 분위기다.
지옥의 문 앞에 서있다. 자유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에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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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후좌우를 봐도 혼돈의 경자년이다.
국내 국외를 보면 이 혼돈은 더큰 격랑으로 빠져들것 같은 분위기다.
지옥의 문 앞에 서있다. 자유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에 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