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유도선수 출신 건강한 가수 '홍시'가 숙취해소제 '빨랑깨'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 중이다.

가수 홍시는 데뷔 때부터 여린 외모와는 다르게 서울시장기 유도대회 금메달 출신으로 이슈가 되었던 가수로 건강한 컨셉의 이미지가 맞아 (주)원조제기동큰손 '빨랑깨' 숙취해소제와  모델이 됐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번 숙취해소제 '빨랑깨'의 CM송은 전홍민 작사, 작곡으로 이루어졌으며 (주)제기동큰손은 가수 홍시를 모델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주)원조제기동큰손 채계병 대표는 "달달한 목소리의 가수 홍시가 친숙한 트로트로 CM송을 부르고 유도선수 출신답게 건강미로 '빨랑깨'를 선전하는데 최고의 모델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됐다."고 밝혔다.

한편 가수 홍시는 최근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 ‘크라운 포 코리아(Crown for KOREA)’를 발표하며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공연 활동을 전개하는 등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언택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