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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MBC. '끼리끼리' 인교진-황광희-정혁, 두 눈 부릅뜬 채 50M 상공 낙하

[연예] MBC. '끼리끼리' 인교진-황광희-정혁, 두 눈 부릅뜬 채 50M 상공 낙하

  • 기자명 나승택 기자
  • 입력 2020.04.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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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놀이기구 높이에 고라니 울음소리 소환 폭소 만발

▲ MBC ‘끼리끼리’

[서울시정일보] '끼리끼리’의 인교진, 황광희, 정혁이 두 눈을 부릅뜨고 50M 상공을 날았다.

우주를 탈출하기 위해 고공 낙하 놀이기구에 도전한 것. 아찔한 높이에서 몸을 던진 세 사람은 고라니 울음소리를 방불케 하는 비명을 질렀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9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 ‘끼리끼리’에서는 인교진, 황광희, 정혁의 고공 낙하 현장이 공개된다.

우주로 파견된 원더끼리는 귀신의 집부터 고공 낙하까지 각종 임무를 수행하고 지구를 구한 뒤 우주를 탈출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10인 끼리들의 우주 탈출을 바라는 치열한 몸부림이 펼쳐진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파견된 원더끼리가 본격적인 우주 탈출 전쟁을 선보인다고 해 눈길을 모은다.

지난주 임무 수행에 성공해 지구로 복귀한 장성규, 하승진, 정혁은 우주에 남은 원더끼리의 활약에 다시 우주로 재소환됐다.

이에 다시 뭉친 ‘흥끼리’와 ‘늘끼리’는 우주 미아가 되지 않기 위해 더욱 우주 탈출을 원하게 됐는데, 이들이 펼칠 탈출 전쟁에 기대가 쏠린다.

이 가운데 상공 50m 높이에서 낙하하는 놀이기구에 도전한 인교진, 황광희, 정혁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우주를 탈출하기 위해 ‘눈 감지 마’ 행성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라는 전언이다.

아찔한 높이에 파랗게 질린 ‘인예나’ 인교진부터 말문이 막힌 정혁까지 ‘흥끼리’가 펼칠 고공 낙하 쇼에 관심이 집중된다.

첫 번째로 고공 낙하에 도전한 황광희는 “아악 눈 감았어”며 실패를 예측했고 이어 도전한 인교진, 정혁 역시 상공에서의 낙하 속도에 정신을 못 차렸다고 해 과연 이들이 미션에 성공해 우주를 탈출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가장 먼저 우주를 탈출하게 될 원더끼리는 누구일지 오는 19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끼리끼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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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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