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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15총선. 경자년 혼돈의 요단강 건너...자유 대한민국 만세! 파사현정의 깃발을 휘날려!

[사설] 4.15총선. 경자년 혼돈의 요단강 건너...자유 대한민국 만세! 파사현정의 깃발을 휘날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4.15 00:13
  • 수정 2020.04.1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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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자연도 자유의 노래를 하는데 음흉한 독선으로 선전선동의 독재에 억눌린 시간에서 산고를 지난 자유의 해산의 시간이 왔다.

[서울시정일보] (1)경자년 혼돈의 시대에 오늘은 4.15총선 선거 투표일이다.
어둠이 깊으면 새벽은 가까이 오는 것.

찰나즉영원이다.
지금이 영원이다.
생명은 영원에 흐르는 영혼의 진화의 여정이다.

生死가 하나로 生하고 死하고 진화하고 하나로 가는 여정의 여행이다.

지금에 양자역학적 다중의 시간(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한 시간의 지금), 다포털, 다차원, 다우주, 다공간, 다웜홀에서 지구는 경자년 새로운 혼돈에서 혼돈의 시간을 넘어 미래로 가고 있는 지금이다.

역사 이래 경자년은 혼돈에서 출발했다.
혼돈의 요단강 태풍에서 뼈아픈 미래가 숨어 새로운 숨을 쉬고있다.

2020년! 新春이다. 산에 들에 온갖 봄꽃들이 자유의 춤을 추고 있다.
식물도 자유의 노래를 하는데 음흉한 독선으로 선전선동의 독재에 억눌린 시간에서 산고를 지난 자유의 해산의 시간이 왔다.

드루킹, 차이나게이트의 1천만명, 북한의 사이버부대, 대깨문. 문빠, 고정간첩들은 자유민주주의를 파과하는 여론조작으로 암세포처럼 교묘히 농락을 했다.

이들은 숨쉬는 자유를 마스크에 가둔 인간들이었다
파안대소(破顔大笑)에 죽어간 국민들도 안보이는 기생충 좌파들의 슬픈 잔치였다. 이제 이들 악마의 잔치는 막을 내렸다.

이 미친사회는 누가 만들었나?
빨간 완장을 찬 무리들이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가 지금이었다.

(2)지구어머니도 새로운 생명의 생산을 위한 산고의 고통에 있다

올해 경자년 2020년은 지상의 이변으로 지진, 화산, 태풍, 폭풍, 토네이도, 기후재앙(소빙하기), 각종 바이러스, 메투기 때, 하늘의 이변으로 소행성의 파편 암석의 추락 등등

호모사피엔스의 피도 눈물도 없는 쌩양아치들의 세상!

미친 인간들의 탄생(좀비). 안보 불안(북의 갑자스러운 붕괴). 경제폭망. 대량실업. 역병(전염병). 식량난. 성문란, 인간의 탐욕과 증오의 시간의 거리에 양심도, 상식도, 도리도, 기본도, 예의도, 바른생활도, 최소한의 인간성도, 사랑도, 자비도 사라진 공산주의의 독재와 독선과 오만의 열차를 운행한 불운의 시대에 몰락하는 좌파 사상가들.

正이 邪가되고 邪가 正이되는 미친 혼돈의 시대!

이들은 지금의 인류사에 동시다발로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

인간과 과학의 발전에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립의 시간!
그리고 새로운 태양계 전체가 은하시대로 미래는 열어 가는 지금인데~

인간으로 사람으로 희망의 단추를 하나, 둘, 셋 여미고 천부경의 율려의 노래에 民心은 天心이거늘~

하나님과 함께, 신과함께 지구위를 걸어 산책하는 생명의 노래에 혼돈의 폭풍우를 지나서
지금의 소풍은 우울하다.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조화를 무시하고 망국의 길을 열은 자들의 침몰에
위대한 1만여 역사의 강위에 동이족 자유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를 외치다.

이제 어둠에서 4.15를 기점으로 새로운 희망의 태양의 빛이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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