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서울 동작구, 코로나19 대응 주민안심 투표소… 방역 총력
[4.15총선] 서울 동작구, 코로나19 대응 주민안심 투표소… 방역 총력
  •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 승인 2020.04.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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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 서울 동작구구 직원이 사진투표소에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부착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서울 동작구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주민안심 투표소 운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실시되는 선거에 대비해 코로나19 관련 특별 투표관리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 및 유권자 보호를 위해 사전투표소 방역 및 손소독제, 체온계 비치를 완료했다.

선거 당일에는 투표소를 방역하고 전체 투표사무원이 마스크 착용하며 안면보호구를 착용한 전담직원이 주민의 발열체크를 맡는다.

또한 소독티슈를 이용 최소 1시간 주기로 선거기구 소독을 실시하고 모든 유권자에게 위생장갑을 배부한다.

37.5도 이상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유권자는 투표소에 들어갈 수 없으며 일반유권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 별도의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선거권자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선거일 당일인 15일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별도 신고절차 없이 신분증만 제시하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내 15개소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소는 동작구자원봉사센터, 구청, 상도어울마당 및 12개 동주민센터이다.

투표소 방문 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필히 마스크를 착용한 뒤 사전투표소에 방문하면 된다.

오는 15일 실시하는 본투표에는 총 87개소 투표소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투표소 방역을 진행한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소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표소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 내 1m 이상 거리두기, 발열 확인 등 투표사무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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