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정] 서울 강동구, 전국 지자체 최초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 구축
[자치구정] 서울 강동구, 전국 지자체 최초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 구축
  •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 승인 2020.04.09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9일 ‘강동 E-스튜디오’ 개관… 현직 교사가 실시간 온라인 수업 시연
▲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 제공

[서울시정일보] 서울 강동구가 지자체 최초로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을 갖춘 ‘강동 E-스튜디오’를 9일 오후 2시에 개관한다.

코로나19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게 된 학생과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개학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교사들 역시 학교 내 기자재 부족 등으로 온라인 수업 콘텐츠를 개인 핸드폰으로 촬영해야 하는 등 수업여건이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을 갖춘 ‘강동 E-스튜디오’를 개관해 차질 없는 온라인 개학과 수업을 지원한다.

스튜디오는 12개의 VR/AR 장면, 3개의 가상모니터, 3D 가상현실 스튜디오, 4 HDMI, 실시간 방송 송출·녹화 및 자막기기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지역 내 60개 초·중·고교 교사들에게 스튜디오를 개방해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과 화상대화를 통한 실시간 원격 수업을 지원하고 고3 수험생을 위한 입시·전공상담, 독서토론 등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진학·학습에 대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학생들이 느끼는 학습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 E-스튜디오가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와 선생님의 부담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강동 E-스튜디오를 시작으로 학습을 원하는 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 콘텐츠를 접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강동형 스마트 교육 체계를 점진적으로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성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