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기상청은 올해 서울의 벚꽃이 27일 개화했다고 밝혔다.
1922년 서울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이른 개화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서울기상관측소(서울 종로구)에 지정된 왕벚나무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서울 벚꽃 개화 시기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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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기상청은 올해 서울의 벚꽃이 27일 개화했다고 밝혔다.
1922년 서울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이른 개화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서울기상관측소(서울 종로구)에 지정된 왕벚나무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서울 벚꽃 개화 시기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