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3월 18일(수)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위해 「서울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오는 3월 24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의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지금 의회는] 권수정 의원, 여성청소년 생리대 무상지급 가능성 열어 !...인간의 건강권, 보호받아야 할 기본권
- [지금 의회는] 부동산 시세차익 노리는 변심에도 대책 없는 시의 부지 매입 과정 강력하게 질타...7억 소모
- [지금 의회는] 낭비하는 혈세를 막아라! 허울뿐인 서울시 여성일자리 총괄기관, '여성능력개발원’의 대대적인 수술필요!
- 박기열 서울시 의회 부의장 “당신이 대한민국…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 힘 보태주시길”(2032년 목표)
- [지금 의회는]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동북선 도시철도가 서울 동북부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기대
- [지금 의회는] 서울시 ‘도심 흉물’ 건축물 정비하도록 나선다
황문권 기자
hmk0697@msnews.co.kr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