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11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국내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총 7천5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 집단 감염(구로 콜센터)으로 76명이 발생. 대구경북에는 14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오후 8시께 경북대병원 음압치료실에서 79세 여성 A씨가 숨졌다. 이로서 국내 61번째 희생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정일보] 11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국내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총 7천5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 집단 감염(구로 콜센터)으로 76명이 발생. 대구경북에는 14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오후 8시께 경북대병원 음압치료실에서 79세 여성 A씨가 숨졌다. 이로서 국내 61번째 희생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