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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여자친구, 데뷔 첫 '드림콘서트' 출격…'학교 3부작' 매시업 예고

[연예] 여자친구, 데뷔 첫 '드림콘서트' 출격…'학교 3부작' 매시업 예고

  • 기자명 최봉호
  • 입력 2016.06.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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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오늘부터 우리는'+'시간을 달려서' 매시업 무대 준비 중


걸그룹 여자친구는 4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2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6 드림콘서트’에 출연한다.

  [서울시정일보-최봉호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처음으로 드림콘서트 무대에 선다.
 
여자친구는 4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2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6 드림콘서트(이하 '2016 드림콘서트')'에 나선다.
 
이날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비롯해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 학교 3부작의 매시업(Mashup) 무대를 꾸민다. 또 멤버 유주는 깜짝 컬래버레이션으로 ‘2016 드림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여자친구는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 활동을 통해 음원차트는 물론 음반시장, 음악방송에서 15관왕을 차지하는 등 2016년 최고의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2016 드림콘서트’는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현재 K팝 한류 열풍을 이끌며 명실 공히 국내 최고의 콘서트로 자리매김했다.

여자친구는 7월 복귀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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