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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칼럼] 동백꽃에 봄이 오는 소리...이것이 세월이다

[섬진강칼럼] 동백꽃에 봄이 오는 소리...이것이 세월이다

  • 기자명 박혜범 논설위원
  • 입력 2020.03.06 08:53
  • 수정 2020.03.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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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신 트랙러가 농사를 짓고 있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은 창궐하는 역병으로
죽네 사네 난리가 났는데,
그러든가 말든가 강변 동백꽃은 붉게 피고
강촌마을 늙은 농부는 밭을 간다.

동백꽃
동백꽃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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