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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文. 우한폐렴. 마스크 대란 성난 국민 탄핵의 바람이 폭풍처럼 불고 있어...청와대 국민청원. 국회 국민동의 청원!

[사설] 文. 우한폐렴. 마스크 대란 성난 국민 탄핵의 바람이 폭풍처럼 불고 있어...청와대 국민청원. 국회 국민동의 청원!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0.03.01 14:32
  • 수정 2020.03.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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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더불어민주당 핵심 5인이 마포의 한 식당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걱정(탄핵 대책회의)하는 5인의 소리를 중앙일보 기자가 취재해 보도를 했었다. 그만큼 민주당은 국민의 원성을 알고는 있다고 봐야하겠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안보, 외교,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文 공약대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로. 혼돈의 폭풍속으로 들어와 있는 현실이다.

지난 28일 文 대통령은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통합당 대표, 유성엽 민생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여야 4당 대표와 회동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야 정당 대표와의 대화’라는 이름으로 마련한 자리로 문 대통령 “중국인 입국 금지 곤란”하다.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못하는 것인지 궁금하다”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질문에 “전면 금지할 경우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입국 금지 대상국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오늘 대통령께서는 (코로나 확산에 대해) 국민 앞에 깊이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초기 대응에 대한 중국인 입국 금지 사항에 유학생 입국 금지에 대해서는.
강원 강릉에서 지난달 28일 무증상으로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선족, 한족의 댓글 부대가 드루킹에 이어서 중공의 아르바이트생들이(대다수 중국 유학생)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조롱하고 있다. 중공의 대 한국 공산화 정책이다. 또 조선족의 고백 편지에 사실 여부의 의혹이 있지만 놀이터가 된 청와대 국민청원. 컴 오작동인가? 조작설인가?

특히. 文의 모교인 ㅇㅇ대에 중국 유학생은 3천명이 넘는다. 중공은 5 년전부터 1천만 댓글 부대를 아르바이생을 모집해 동원하고 있다고 홍콩 대만에서 폭로 기사가 게재되 차이나 게이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마스크 대란이다. 한국은 하루 1천2백만장의 마스크 생산국가이다. 중국 수출은 1월에는 100배. 2월에는 200 배의 생산 증가로 대 중국 수출을 하였으며, 전국의 지자체들은 앞을 다투어 중국에 우호 물자로 보내고 있는 현실이다. 국민은 마스크를 구입하려고 밤새워 줄을 서고 있다.

대한민국 의료진은 마스크가 귀해서 몇일씩 쓰고 있는 현실이며 방호복도 없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자신들의 감염도 죽음도 불사하고 사람을 살리기 위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하고의 전쟁을 하고 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은 3월 1일 2시 15분 현황이다. 참고로 청와대 국민청원은 한사람당 4번까지 청원이 가능하나 대한민국 국회는 한사람이 한번만 가능하다.
다음은 대한민국 국회의 문재인 대통령 탄핵에 관한 청원이다.

다음은 국회 청문 동의의 청원 내용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합니다.  이번 우한 폐렴(코로나19)사태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 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마스크가 가격이 10배 이상 폭등하고 품절상태가 지속되어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국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도 어려운 데 대통령은 300만개의 마스크를 중국에 지원하였으며 마스크 가격 폭등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내어놓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총 62개국이 중국인 입국금지, 중국 경유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행했음에도 정부는 국제법을 운운하다가 전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입국금지 조치를 내어놓자 눈치게임하듯 이제서야 눈치보며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이 '후베이성을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 전면 금지'라는 대책이라니! 도대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중국 전역이 아니요 이미 봉쇄, 폐쇄중인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금지라니, 중국 전역에서 환자가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이미 우한지역 봉쇄 직전 빠져나간 중국인이 500만명이 넘는데, 이미 봉쇄한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제한만 둔다면, 그 외의 지역에 있는 모든 중국인들에게는 계속 한국을 드나들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자유로이 개방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국내 확진자가 늘어가고, 확진자가 하나도 없는 뉴질랜드에서조차 강력한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허울뿐인 입국금지 대책만 내어놓고 실질적인 대책을 전혀 내어놓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도 하루에 약 2만명의 중국인들이 계속해서 대한민국으로 입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만명씩 들어오니 중국인의 고통을 나누자는게 나라의 대통령이 할 말입니까? 남의 나라의 고통을 왜 우리 나라가 같이 나눠야합니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자국민 보호' 가 아닐까요? 정말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금지 했어야 합니다.

이제는 중국마저 우리에게 입국제한을 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코로나 확진자 2등 국가 되고 국가의 이미지마저 엄청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곧 종식된다는 거짓말과 마스크를 우체국등을 통해 2월 27일배부한다면서 우체국과의 협의도 안한 정부를 믿을수가없습니다. 게다가 중국인 에게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도시락마저 좋은것을 퍼주면서 우리 나라 의료진에게는 부실한 식사를 대접하고 대구쪽에 의사를 파견하고 숙소는 알아서 하라는게 이것이 나라의 대통령입니까? 코로나는 곧 종식되고 경제활동을 다시하고 대규모행사도 진행해도 된다 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뭡니까? 더이상은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나라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탄핵을 촉구합니다. 라고 청원을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6명 추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총 3천526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마찬가지로 총 17명이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추가돼 총 30명이 됐다.

감염 검사진행자수는32.422명이다.

한편. 전 세계에서 한국인을 출입금지 시킨 나라수는 78개국으로 늘었다. 또 미국은 대구를 여행금지 구역으로 지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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