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2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천22명이 발생했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지 39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이다. 이는 전날 오후 4시 통계와 비교하면 밤새 256명이 늘어났다.
대구시장(권영진)에 따르면 신천지교회의 발생 추이의 슷자만 보면 향후 2~3천명 전후로 발생하지 않나 추정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총 81,135명(사망 2,840) 이다.(2.28일 09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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