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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5] 우한폐렴(코로나19). 중공과 판박이 상황...치료제 개발중 임상3단계. 확진자 893명

[기자수첩-5] 우한폐렴(코로나19). 중공과 판박이 상황...치료제 개발중 임상3단계. 확진자 893명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2.25 15:29
  • 수정 2020.02.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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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의 잠복기간이 처음은 14일에서 점차늘어 최대 42일 까지의 발병자가 나오고 있다. 감염자가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후 재발하는 경우의 사례도
-공포심은 오히려 병을 불러온다. 플라시보 효과처럼 긍적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이 병을 치유한다. 그리고 인체의 에너지 향상과 몸, 마음, 정신, 신경의 안정에
명상(참선. 기도)을 권한다

이란의 테헤란에서 쓰러진 사람들(원인 미확인)
이란의 테헤란에서 쓰러진 사람들(원인 미확인)

[서울시정일보]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대한민국의 지그의 현실은 중공의 우한폐렴을 따라가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의 대구의 현실은 중공 우한의 초창기 발병전후의 전개 과정을 그대로 밟아 가고 있다.

이제는 역으로 중고에서 한국을 가지 말라는 말을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한국은 고위험 국가로 전락을 했다. 확진자 발생자수도 전국에 오늘 25일 현재 893명이며 검사진행 수는 13,273명이다. 확진자수는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우한폐렴은 취재 결과 시진핑의 말데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악마'다 처럼 지옥의 문이 열린것 같은 모습이었다.

역병이다. 전염병이다. 인체로 들어온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사스의 20배 전후의 강한 고착화 그리고 전파력에 인간 숙주마다 변종(돌연변이)하는 진화의 과정들이 연구진들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다.
특히 날씨 온도의 변화에 사멸을 기대해 보지만 싱가폴의 더운 나라에서도 살아남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보면 온도 변화에도 생존력으로 인간을 숙주로 해서 살아남을 존재들이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는 '지금껏 인류가 한번도 맞닥트려 보지 못한 새로운 전염병'이라고 말했다.

고온의 여름까지 간다고 일단 보자. 생존본능이 이처럼 변종을 거듭해 가서 살아남는 존재라면 사계절 고착화해서 인간 동물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줄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중공 보건위는 감염자의 대소변에도 살아서 존재한다고 발표를 했다.에어러졸(제한적 공간)로도 전파가 된다. 인간의 몸에서 배출된 바이러스는 보통 2~3일이면 사멸하는데 최근의 실험에서는 9일도 생존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강력한 존재의 바이러스라는 말이다.

초기 증상은 고열. 근육통. 콧물. 기침. 가래. 폐렴 등이 증상들이다.
특히 무증상 감염자가 본인도 모르게 건강한듯이 살다가 갑자기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픽픽 쓰러져 사망을 한다.

의학적으로 보면 인체의 뇌. 심장. 폐의 이상 등의 소견으로 보인다. 인체가 갑작스러운 죽음의 정지는 대다수가 이와 같다. 이러한 증상은 중공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픽쓰러져 사망한 사람들이 있다. 아직은 의혹이지만 해외(이란 테헤란)등에서도 수차례의 픽 쓰러지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다.

무증상의 잠복기간이 처음은 14일에서 점차늘어 최대 42일 까지의 발병자가 나오고 있다. 감염자가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후 재발하는 경우의 사례도 있다.
이정도라면 독종 중에 아주 강한 독종 바이러스다.

또한 설혹 치료를 받아 살아난다 해도 건강한 정상적인 생활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다. 바람든 무는 맛이 없듯이 인체 또한 같다.

인류는 지금까지 수많은 바이러스하고의 전쟁에서 살아 남았다. 알래스카의 얼음속에는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수십종의 바이러스가 발견이 되었다. 그 위험성은 아직 모는다.
지금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중공 무한바이러스의 실험실에서 생물학무기로 개발한 코드비-19(코로나19)다.

일본 후지필림 자회사인 후지도야마가 생산하는 코로나바이러스 초기증상에 치료약 가비간(중공에서 약효실험을 완료했다)이다
일본 후지필림 자회사인 후지도야마가 생산하는 코로나바이러스 초기증상에 치료약 가비간(중공에서 약효실험을 완료했다)이다

 

다행스럽게도 백신은 없으나 치료제가 임상3단계에 있어 조만간 제품생산을 한다는 소식도 있다. WHO.미국 질병예방센터 등.
항바이러스제로 구충제인 알벤다졸.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일본의 아비간 등등이 있다. 또 혈장치료가 있다. 중공은 이미 환자들에게 투약을 시작해 효과를 확인중이라는 소식이다.

일반적인 가정 자가치료로는 인체의 면역력 증강이 최고다. 마늘, 생강, 꿀 등을 차로 마셔라.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확실한 검증된 정보를 찾아 공부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우한폐렴의 상황으로는 가급적 자가격리가 최고다.
공포심은 오히려 병을 불러온다. 플라시보 효과처럼 긍적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이 병을 치유한다. 그리고 인체의 에너지 향상과 몸, 마음, 정신, 신경의 안정에
명상(참선. 기도)을 권한다. 면멱력 증강과 정신수양의 향상에 최고다.

그리고 주파수 치료를 들수 있다. 고주파는 체내 열을 상승시킨다. 암세포는 42도가 넘으면 사멸을 한다고 한다. 저주파는 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 (본지 검색창에 주파수 검색. 치료 방법을 쓴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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