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환자가 1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55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총 4명으로 늘었다.
격리 해재자는 18명이다.
특히 검사진행자는 6039명으로 확진자 수는 더욱 늘어갈 전망이다.
한편. 사망자 중 3번째 사망자는 경북 경주 자택에서 숨진 41세 남성으로 사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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