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코로나19의 '슈퍼 전파'가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대규모 추가 확진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오늘만 48명이 추가로 확진 환자가 발생해 총204명으로 증가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슈퍼 전파와 관련된 코로나19 31번 환자가 다녔던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4천475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증상이 있다고 답한 교인은 5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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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코로나19의 '슈퍼 전파'가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대규모 추가 확진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오늘만 48명이 추가로 확진 환자가 발생해 총204명으로 증가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슈퍼 전파와 관련된 코로나19 31번 환자가 다녔던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4천475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증상이 있다고 답한 교인은 54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