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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우한폐렴.대한민국의 비상사태 선언하고 대처해야...코로나19는 생물학화학무기로 신종 바이러스로 에어러졸 전파.오늘 총 82명 늘어

[기자수첩] 우한폐렴.대한민국의 비상사태 선언하고 대처해야...코로나19는 생물학화학무기로 신종 바이러스로 에어러졸 전파.오늘 총 82명 늘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2.20 11:22
  • 수정 2020.02.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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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현실을 보면 처참하다. 비극이다. 어찌 이러한 가혹한 현실이 존재하는가?
-한국 철저한 방역해야...중국인 입국금지 요청

의문의 사망자들

[서울시정일] 인류의 멸종을 가져온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갑자기 다가서온 인공생물학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19!'

비슷한 영화는 좀비 영화들이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이다. 영화가 아니다. 헌실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숙주인 인체에 사스바이러스보다 20배의 흡착율로 인간을 죽일 수 있다.
혹자는 지구 인류의 75억명의 과다 인구를 죽일려는 음모론도 나오지만
지금은 가족의 행복을 파괴할수도 있고 국가의 존망도 인류의 존망이 달려 있는 시급한 현실의 문제들이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19 국내 발생 현황(2.19일 16시 기준)
(확진환자) 82명
(확진환자 격리해제) 16명
(검사진행) 1,149명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환자 총 75,237명(사망 2,010) 보고(2.20일 09시 기준)이다.(중공의 시망자 통계 불확실)

사망율은 최대 20%이다. 선진 의료 시설은 줄어들겠지만?.
감염되면 낫는다 해도 폐의 석회질로 평생 호흡의 곤난으로 고생하면서 살게된다. 운동도 끝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도 불편하게 된다. 심장도 약해진다.
완치로 퇴원한다 해도 이미 정상의 몸은 아니다.

중공의 현실을 보면 처참하다. 비극이다. 어찌 이러한 가혹한 현실이 존재하는가?
공산주의라 유물론 유심론 비겁한 이론들이다. 인권은 없다. 현실은 아직은 숨이 붙어있어 살아있는 목숨을 시체 가마니에 넣어 화장터로 보낸다.

열악한 중공의 의료시설은 지금을 감당할수 없다.
우한시 1천1백만의 인구에서 감염자의 병원의 32% 치유할수 없는 인구의 68%는 자가 치유 내지 자가 격리로 죽어가고 있다.

자가 격리 시 죽은 시체는 밴차량이 수거를 하러 다닌다.
사랑하는 부모 처자식 지인 모두를 잃어버리고 죽는 것이다.

중공 정부는 중공 자체내에 시설에 시신팩을 100만개를 주문했다.
이는 최소 100 만명이 죽는다는 것이다.
더욱이 반려견도 죽어 가고 있다.
사람도 길가다 픽픽 흐러지고 개도 고양이도 픽픽 쓰러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다.

국내에서도 전국적으로 이른바 픽쓰러져(가슴 통증으로 사망) 사망한 사람들이 있다. 이는 우한폐렴으로 의심되는 사망한 사람이 7명이다. 중국과 베트남을 다녀온 중국인과 한국인 3명이다. 이른바 감염 미확인자의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사망이다.
시진핑의 말처럼 코로나19는 '악마'이다
악마를 만든 인간은 중공 공산주의 시진핑이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전국 29곳이다. 
또기압 차이를 만들어 공기 중 바이러스를 병실 밖으로 못 나가게 잡아두는 시설을 뜻하는 음압 병실은 총 161곳, 병상은 모두 합쳐 198개에 불과하다.

지난해 12월 기준 파악된 전국의 음압 병상은 755개 병실의 1천27개뿐이다.
지역의 전파로 대량의 감염자가 발생할 때는 지극히 위험해진다는 결론이다.

한편. 코로나19가 에어로졸(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처음으로 인정했다.

중공 국가위건위는 19일 발표한 코로나19 치료방안 제6판에서 "에어로졸을 통한 전파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에 새로 추가된 내용으로 코로나19가 에어로졸 형태로 화장실의 하수도를 거쳐 전파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다. 또한 대변에도 살아서 나온다는 뉴스도 있었다.

■참고(다음백과)-에어로졸이란 용어는 대기 중에 부유하는 모든 액체상 또는 고체상의 입자들을 가리킨다. 이들 입자의 크기는 매우 작지만 구름처럼 대기 중에 떠다닐 뿐만 아니라 중력에 의해 하루에 약 10cm의 속도로 지면으로 떨어진다. 물론 비가 내리면 빗물에 의해 훨씬 빨리 씻겨 나간다.
■이렇다면 극단적인 예상이나 코로나19가 유행할 시기에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나 비나 눈을 맞으면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자유대한민국의 앞으로의 미래는 방역에 달려있다. 최악의 시나리오의 대비책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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