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이 오는 소리...강원도립화목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 개화
[봄] 봄이 오는 소리...강원도립화목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 개화
  • 이창호 기자 <versus75@hanmail.net>
  • 승인 2020.02.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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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립화목원, 봄을 알리는 “복수초” 개화

[서울시정일보] 서울은 눈이 많이 내렸다. 봄이오는 소리를 들어본다. 복수초가 개화를 하였다.복수초는 봄이 채 오기 전 눈밭에서 피는 꽃이라 해 봄의 전령사라고 알려진 ‘복수초’가 강원도립화목원에서 17일 노란색 꽃잎을 피웠다.

지난해 대비 15일가량 앞당겨 개화한 것으로 겨울철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개화시기가 앞당겨 진 것으로 관찰됐다.

복수초는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라고도 부르고 눈 속에서 꽃이 핀다 해 ‘설연화’, 얼음 사이에서 꽃이 핀다고 해 ‘빙리화’나 ‘얼음꽃’, 설날에 꽃이 핀다고 해 ‘원일초’라고 불리기도 한다.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복수초는 긴 겨울 끝자락에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강원도립화목원에서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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