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우한폐렴 보고서] 29번 환자 1명 추가발생, 감염경로 '불명'…감시망 밖 첫 확진자. 잠복기 최대 42일로 전환해야

[우한폐렴 보고서] 29번 환자 1명 추가발생, 감염경로 '불명'…감시망 밖 첫 확진자. 잠복기 최대 42일로 전환해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2.16 19: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질병본부는 양성, 음성, 양성 판정이 반복되는 환자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이는 돌연변이 코로나19의 특성일수도 있다.

[서울시정일보] 16일 자유 대한민국은 코로나19의 감염자가 28명에 이어서 추가로 1명이 발생했다. 국내는 총 29명의 확진 환자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번 환자(82세 남성, 한국인)는 정부의 현 방역감시망 밖에서 발생한 첫 환자로 보고있다. 
한국에서의 그동안 발생한 환자의 감염경로는 크게 '해외 여행력', '확진자 접촉력' 등 2가지로 분류된다. 하지만 29번 환자는 두 가지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일본에 이어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의 발생과 같다.

일본의 경우는 16일 현재 감염확진자 52명(1명 사망)
크루즈 355명으로 역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는 최근 감염 잠복기간이 국내의 최초 보고인 1월 19일에서 지금의 29번 환자까지 29일 간의 감염기간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1) 중국 유학생의 약 7만여명의 학교 개강으로 들어오는 국내 유입인구이다.
2) 잠복기간 중 돌연변이 상황이다.
3) 무증상 확진자의 발생이다. 잠복 기간이 최대 42일 간이다 라는 점이다(42일만에 확진자 여성 발생)
4)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생화학 무기라는 점이다(추정이지만 확실해지고 있다).
5) 사이토카인 폭풍 사망자가 나온다는 점이다(중공의 유출 동영상을 확이해 보면 길을 가다 픽픽 쓰러지는 장면이 많다)

코로나19는 만만하게 볼일은 절대아니다.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중공의 병원 사망율은 38% 가정의 자가 격리로 사망자가 62%로 보고 있다.(사진 참조 아파트의 자가격리자의 사망자의 시신을 수거하는 밴차량) 또한 사망자 통계의 집계가 어러운 점을 감안하나 사망자 통계를 속인다는 점이다.

어린이 시신 3구를 하나의 시신펙에 넣어서 한구의 시신으로 포장해 화장터로 가는 동영상을 보았다.
일종의 공산당식 사망자수의 은폐 통계조작의 짓이다.

중공 정부는 현재의 의료수준으로 도저히 감당을 할수 없다는 포기성 발언도 내부자 녹음 발표도 나오기도 했다.
특히 중공은 후베이성 전체 인구 6천만여명(중공 인구의 약 4%)을 를 포기하는 듯한 외신의 보도도 나왔다.

미국 질병본부는 양성, 음성, 양성 판정이 반복되는 환자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의 돌연변이 특성일수도 있다.
물론 진단 키트의 정확도도 문제가 있다. 현재 진단 키트의 정확도를 30%로 보고 있다. 오진의 확진자가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감염을 확대 확장할 수가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시진핑의 '악마'라는 말의 뜻과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생물학 무기라는 뜻이기도 하다. 악마라는 단어하고 생물학무기를 연결해보면
중공의 존망도 문제이지만 인류의 멸종은 않이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문제이다.

의료진 및 과학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온도(날씨 변화)로 사멸을 추정해보지만 필자는 아닐 확율이 높다고 본다. 인체를 숙주로 해서 비말로 전파되고 있고 제한적 공간에서는 에어러졸로 전파된다. 인체는 36.8온의 체온이다. 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36.8도 전후의 온도에서도 생존한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사람이 길거리에서 오고가다 픽픽 쓰러저 사망을 하고 있는 숫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인체의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Cytokine)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으로 급작스러운 사망을 가져온다.)

아직 백신은 없다. 개발의 희망은 보이고 있다. 필자는 인체의 면역력 증강(마늘 양파 생강을 달여 차로해서 먹는 방법)을 귄하며 의료진 및 과학자들에게 저주파수 및 고주파수 치료기의 실험을 권해본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