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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한폐렴 보고서...면역력 처방과 죽음에도 인권이 있어야 해

[칼럼] 우한폐렴 보고서...면역력 처방과 죽음에도 인권이 있어야 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2.13 19:18
  • 수정 2020.02.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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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수많은 바이러스하고의 전쟁에서 지금의 현생 인류가 있는것이다.즉 죽은자들 위에서 지금의 인류가 존재하는 것이다.

[서울시정일보] 중국에는 언론의 자유가 없는 공산국가다. 하지만 자유와 평화를 갈구하는 국민들의 유튜브 등 갖가지 소식을 접하면 우한폐렴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시진핑주석의 말대로 '악마'는 틀림없다.

악마의 고향은 '우한바이러스연구소'다 라고 하는 의혹이 점차 확실해지고 있는 것 같다.

중국 공산당의 악마하고의 전쟁에서 인권이 사라지고, 병실 부족, 의료기 부족, 자가격리로 치료없이 죽어가는 현실은 비참하다. 죽어가는 현지인들은 공산당 사회에서절로 하나님을 찾는다. 존엄사라는 단어가 있다. 죽은 인권의 사회다. 또 죽음에도 인권이 있다.

한 영국 매체는 지난 10일 우한시의 하늘의 인공위성의 사진은 이산화황 수치가 1342마이크로그램이라는 수치가 나왔다고 보도를 했다. 불확실하지만 정상치는 8마이크로그램정도의 수치라고 한다.
또한 일부는 이는 시체를 화장해서 나오는 수치가 아니냐라는 의혹 보도를 했다. 중국 현지는 이 보도에 찬반으로 뜨겁다.

이러한 뉴스 때문인지는 몰라도 중국 우한시에는 용처불명의 (시체매장용 의혹) 구덩이를 파고 있다는 동영상도 나오고 있다.

중국의 내부 고발자 궈원구이는 지난 7일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 스티브 배넌이 진행하는 미국 인터넷 방송에 나와 "우한 내에 49개의 화장장이 있으며, 이들 화장장은 지난 17일 동안 24시간 풀가동 체제로 운영됐다"며 "여기에서 화장되는 시신은 하루 1천200여 구에 달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해서 총 1400구의 화장 수치가 나왔다.

또 궈원구이는 확진자가 150만명 이른다고 말하기도 했다.

무증상자, 의심환자, 확진자. 격리치료자들의 혼돈에서 사는자 죽는자로 나누어진다.
감염시간도 여러 가지다. 3초만에 혹은 15초만에 감염 된다는 뉴스도. 그리고 무증상자에게 비말로 눈(각막)감염. 에어러졸(밀폐된 공간) 감염. 잠복기가 14일에서 24일 어제 뉴스로는 42여일이라는 소식도 있었다.(한 여성이 42일 만에 확진자 진단)
감염된 의료진만 1천여명이 발생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중국 당국은 이 악마하고의 전쟁에서 인권이 사라진 전쟁에서 감염자를 포기하고 살아남을 나머지 인구 14억명을 지키기 위한 전쟁을 하는것 같다. 일종의 포기인 것이다.

한편 미국연방정부는 우한폐렴의 최악의 시나리오로를 대비하기 위해 11개 군사기지를 격리 캠프로 전환 시킨다는 소식도 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이번 우한폐렴의 공식명칭을 COVID-19(코비드)라고 명명했다.
또 지금의 코비드-19는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다는 말도 전해진다.

독자분들에거 공포감을 주자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인류의 역사는 수많은 바이러스하고의 전쟁에서 지금의 현생 인류가 있는것이다.즉 죽은자들 위에서 지금의 인류가 존재하는 것이다.
인체 또한 수많은 善의 바이러스(효소)와 惡의 바이러스 사이에서 면역력과 발전하는 의학의 힘으로 살고 있다.

우리 주변에 면역력 증강의 식품은 많다. 마늘, 양파, 된장, 김치, 인삼, 홍삼, 도라지, 콩나물, 무, 꿀 등등.
잘먹는다는 말은 보약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음식들이 보약이다.

5천여년 대한민국 역사 위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을 골고루 잘먹고 소화 잘시키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심신수양(명상)을 잘하면 이길이 무병장수의 길이다.

부연하면 원만한 성생활이다. 뼈가 튼튼하고 피가 맑아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몸, 마음, 정신, 신경의 평화와 안온을 들수 있다.
결국은 인간이다!
살아 보니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안온이고, 행복한 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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