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년 2월 5일 오후 3시 전후의 대한민국의 서울의 유동인구는 추정치로 평상시의 3분의 1로 줄었다.

미국 ABC방송과 영국 프랑스에서 대한민국의 우한폐렴의 방역시스탬에 놀랍다는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처능력과 바이러스의 방위능력은 전 세계에서 최고 수준이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9번째 환자(36세 남성, 한국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전에 17·18번째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하루 사이 3명이 추가됐다

지금은 자유 대한민국은 반공보다 바이러스의 방위가 우선이다.
北.도 공산당 정권의 존폐로 최대의 방어선을 구축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이 확인 되었다
다만, 남북한 대한민국의 정치가 못따라 줄 뿐이다.

현재 우한폐렴은 돌연변이화 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 유무가 최대의 관건이다.

이번 사태의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발생과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중국 현지) 이 과정에서 무감증 환자가 우한폐렴의 바이러스의 특징이 매우 중요하다. 돌연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의료 수준미달인지 대처능력 부족인지 사망자 수의 발표를 줄여서 발표를 하고 있다.

한편. 전 세계로 퍼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2월 5일 기준으로 (싱가포르) 무증상 병원체보유자 2명, (일본) 무증상 병원체보유자 4명, (독일) 무증상 병원체보유자 2명, (벨기에) 무증상 병원체보유자 1명 확인

대한민국의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5일 "최근 동남아를 통해서 유입되는 환자들이 보고되고 있다"며 "원인불명 폐렴 발생 시 중국 여행력이 없더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관할 보건소에 신고한 후 검사를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 중국 이외 국가를 방문하고 돌아온 뒤 신종코로나로 확진된 사람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확진 환자 중 12번 환자(48세 남성, 중국인)와 16번 환자(42세 여성, 한국인), 17번 환자(38세 남성, 한국인)는 각각 일본과 태국, 싱가포르를 각각 방문한 뒤 돌아와 국내에서 확진된 사례로 중국을 방문한 적이 없다.

12번 환자는 스스로 병원을 찾을 때까지 방역 당국의 관리 '바깥'에 있었고, 16번 환자는 발열과 폐렴 등 증상에도 불구하고 중국 방문력이 없어 의심 환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17번 환자는 방문했던 싱가포르 행사에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국내에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확진됐다.

한편. 서울역에는 오고가는 중국인들이 많았다. 취재중 겁이 났다. 중국 현지인들은 그들 나라가 탄생시킨 생물학무기로 그들이 죽어가고 있다. 병실도 부족하다. 화장터도 부족하다. 식량도 부족하다.가족의 안전을 위해 돈이 있어도 죽어가는 현실이다. 자살자도 나오기 시작했다. 인류사에 탐욕의 비극의 헌실을 보고있다.

중국인들 유입금지는 꼭 필요하다. 손씻기 마스크 기침예절 등은 본인과 타인을 살리는 위대한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