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우한폐렴의 정식 의학 명칭은 의학적 용어로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식 명칭이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늦게사 우한폐렴에 대해 지구적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우리가 망각한 사실은 중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2017년부터 (영국의 과학지 네이처 등 외신보도) 중국의 생물학 무기를 800여종을 연구를 했다.
여러 가지의 외신 보도를 종합해 보면.
여기 실험실에서 바이러스 연구중에 에이즈의 4종의 유전자 합성으로 탄생한 치명적 생물학 무기가 탄생한 것이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추정된다.

이 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보고를 받은 시진핑 주석은 그 무서운 생물학 무기의 특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악마'라고 말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대한민국은 2월 3일 09시 기준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은 (확진환자) 15명, (조사대상유증상자) 475명 (격리해제 414명, 검사 중 61명)이다

국외 발생현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총 17,363명(사망 362) 보고(2.3일 09시 기준)

(중국) 17,205명(사망 361)
(아시아) 홍콩 14명, 대만 10명, 마카오 8명, 태국 19명, 싱가포르 18명, 일본* 15명, 베트남 7명, 네팔 1명, 말레이시아 8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카 1명, 아랍에미리트 5명, 인도2명, 필리핀 2명(사망 1)
(아메리 카) 미국 8명, 캐나다 4명
(유럽) 프랑스 6명, 독일 8명, 핀란드 1명, 이탈리아 2명, 영국 2명, 러시아 2명, 스웨덴 1명, 스페인 1명
(오세아니아) 호주 12명
 * 일본에서 무증상 병원체보유자 5명 확인.

전 세계 26개 國의 국민이 피곤하다. 생사의 기로에서 고통이다.

현재 일본은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가 5명이다. WHO는 무증상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할 수있다고 발표를 했다.

특히 중국 의료진은 감염자의 배설물의 똥 오줌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균이 배출된다는 발표를 했다.
그러면 반려견. 동물. 조류 등에게도 감염된다고 봐야한다.

현생 인류의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전쟁은 중국인들의 탐욕스러운 생물학 무기의 욕심과 식습관에서 비롯한 지구적 인재다.

우한 폐렴 환자 1명이 의사 14명을 감염시키는, 감염의 강도와 속도가 빠르다. 이는 사스보다 10배 이상으로 빠른 속도의 감염이다.

중국 모 학술지는 사망율이 11%라고 발표를 했다.

(중국) 감염자 17,205명(사망 361)이 오늘의 집계이다

중국은 병원에 밀려드는 환자 처리를 못해 집에서 죽는 폐렴환자의 숫자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의 언론 보도를 막아도 현지인들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서 전 세계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병원의 엠블런스 차에는 우한 폐렴으로 사망하는 시체가 늘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에포크타임스 홍콩판 취재진이 우한 시내 화장시설에 문의한 결과, 하루 시신의 화장 처리용량은 100~200구로도 화장처리만으로 빠듯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 시설은 우한시 정부에서 신종 폐렴 확신의 의심환자 시신 전담 화장시설로 지정한 곳이다.

또 중국 보건당국이 지난달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발표한 우한 폐렴 확진자는 7711명, 사망자는 170명이다. 또 바이러스 발원지인 우한이 위치한 후베이성의 경우 지난 27일 하루에만 확진자 1291명, 사망자 24명이 보고됐다.

중국 공산당의 사망자 발표와 화장터의 화장 시체수를 계산해보면 중국 공산당의 거짓 발표를 알 수 있다.

중국 우한시에는 한커우 외에도 우창(武昌), 칭산(靑山), 후이민(回民) 등 총 4곳의 화장시설이 있다.

화장터의 소각로 14대를 24시간 풀가동할 경우 화장터 한 곳의 하루 화장 처리량은 약 시신 112~224구다.
이러한 화장터가 24시간 풀가동을 하고 있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비참하다. 가혹하다. 신의 저주다. 지옥이다. 등등의 표현이 절로 나온다.

우한폐렴은 의학적으로 인체의 면역력의 불균형으로 사이토 카인 폭풍으로 갑작스러운 죽음의 결과이다.
폐렴으로 숨을 쉬지 못해 죽는다. 누구나 죽는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도 죽는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은 지구의 중력에 의해서도 죽는다.

2020년은 악마인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하고의 전쟁이다.

인간은 자유스러운 영혼과 육신의 합일로 인간이며 인권이 있고, 살며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몸, 마음, 신경, 정신의 평화에서 연민으로 모두를 사랑하며 자비로 봉사를 하는 신과 분리된 작은 모습으로 하나로 가는 여정의 위대한 전사의 신이며 생물학적으로는 인류와 만생만물은 DNA/RNA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