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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천국을 노래하며...사랑을 실천하는 강원도 양구의 '사랑나눔복지회'의 천국의 노래

[카드뉴스] 천국을 노래하며...사랑을 실천하는 강원도 양구의 '사랑나눔복지회'의 천국의 노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2.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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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중국 우한폐렴으로 우한시의 한 사람이 우한폐렴에 감염이 되었다. 고급 아파트 정문 입구에서 돈이 있어도 치료를 못하고 병원도 못가는 신세 한탄으로 돈을 뿌리면서 쓰러져 흐느끼는 장면을 보았다.

우주의식이 형상화(形象化) 해서 전 우주의 물질화한 ‘유정(有情)’비정(非情)의 생명의 모습이 하나(一)로 보여지는 모습이 지금의 하나(一)님 모습이다. 즉 온우주가 하나님인 것이다.
태초에 혹은 무시무종(無始無終)이라함은 하나님의 전체의식을 말함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의식에서 분리(分離)된 각자의 생명의 몸, 마음, 정신, 신경, 감정 등등의 양자 역학적 관계에서 다중 다차원 다포털, 다물리학적. 다양자적. 다시간의 흐름에서 하나로 시작해 하나로 끝나고 다시 하나로 흘러가는 하나의 여정이 생명의 드라마이고 교향곡이다.

모든 생사(生死)가 하나로 해서 흘러가고, 오고 가는 세상의 흐름이다. 차이가 있고 차별이 있는 지금을 자연이라고 한다.

어디어 와서 어디로 향하고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보자

강원도 양구의 '사랑나눔복지회'의 천국의 모습이다. 여기 사랑나눔복지회에는 100세가 넘은 회원님이 계신다.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안온이고 평화이며 행복이다.

지금의 보이는 모든 사물은 남녀노소 부귀빈천 누구나 죽는다.

모두가 사랑이고 자비이며 연민이고 봉사의 길이어야한다. 인류가 가야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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