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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사상 최대 한미 연합훈련…그 규모는?

[그래픽뉴스] 사상 최대 한미 연합훈련…그 규모는?

  • 기자명 정창도
  • 입력 2016.03.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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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졸브와 독수리 연습을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

[서울시정일보 정창도기자] 한미 군 당국은 지난 7일부터 연합훈련인 키리졸브와 독수리 연습을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키리졸브 훈련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치러지며, 북한의 핵‧미사일 등의 사용 움직임 포착시 선제 타격하는 ‘작전계획 5015’도 처음 적용된다. 작전계획 5015(Operational Plan 5015; OPLAN 5015)는 작전계획 5027의 후속 군사 작전 계획이며 전시 작전통제권 반환한 뒤에도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전면전 외에도 국지전·CBRN 등의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작전계획이다.

이번 훈련에는 F-22 전투기를 비롯 B-2 폭격기, 노스케롤라이나함(美 핵추진잠수함) 등 첨단 무기와 한국군 30여만명, 미군 1만7000여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내용을 포커스뉴스 그래픽을 통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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