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양∼적금 해상교량 "설 명절 임시개통"
[여수시] 화양∼적금 해상교량 "설 명절 임시개통"
  • 염진학 기자 <yuil0415@naver.com>
  • 승인 2020.01.15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월 말 개통 앞두고 1월 23~28일 6일간 임시개통 -

- 여수 화양~고흥 승용차로 30분이면 OK -

[서울시정일보]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화양면 장수부터 고흥을 잇는 해상교량 5개소를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기간인 230시부터 2824시까지 6일간 임시개통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것으로, 현재 주요 5개 교량이 모두 연결된 상태며 개통을 대비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화양-팔영 간 연륙연도교
화양-팔영 간 연륙연도교

화양~적금간 도로건설공사는 여수시 4개 섬(조발도, 낭도, 둔병도, 적금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2011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총연장 17km, 3908억 원이 투입됐다.

 

이들 교량이 개통되면 차를 타고 남해안의 푸른 바다와 연안, 섬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벨트가 구축된다.

특히 여수와 고흥 간 거리가 당초 84에서 3054가 단축되고, 시간은 당초 81분에서 30분으로 51분이 줄어들어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낭도대교
낭도대교

이는 물류비용 절감과 관광인프라 확충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민적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설 명절에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음 달 말,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명품 해상교량 완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적금대교
적금대교

한편, 지역 숙원이었던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이 국비 200억 원 반영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본격 가시화 되면서, 여수시 돌산읍부터 고흥군 영남면까지 11개의 다리(일레븐 브릿지)가 모두 연결되면 남해안 해상 연계 교통망 확충과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표전화 : 02-797-5114
  • 명칭 : 월드미디어그룹(주)
  • 제호 : 서울시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0268
  • 등록일 : 2006-10-11
  • 보도자료 hmkk697@hanmail.net
  • 대표이사 : 양성호
  • 발행/편집인 : 황문권
  • 주간 : 양성호
  • 주필/논설위원장 : 박용신
  • 편집국장 : 김상록
  • 고문변호사 : 양승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봉호
  • 발행소 : 서울 종로구 사직동 262-1 (당사 사옥)
  • 서울시정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서울시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