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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16년 하늘의 변화...지금 태양계는 인간이 알게 모르게 수많은 변화를 겪어

[국제] 2016년 하늘의 변화...지금 태양계는 인간이 알게 모르게 수많은 변화를 겪어

  • 기자명 황천보
  • 입력 2016.01.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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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으로 보며 기침만해도 온몸으로 작용과 반작용이 발생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인간의 몸으로 보며 기침만해도 온몸으로 작용과 반작용이 있다. 세상사 만물의 이치 또한 같다. 해서 올해 2016년 하늘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하늘이 하는 일을 인간이 알수는 없으나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은 태양계의 변화가 있다고 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한편, 지구 행성은 그동안 수많은 지진과 화산분화, 지각활동, 해저 지각활동, 내핵활동 등등으로 건들면 톡하고 터질것 같은 아슬아슬한 지금이다. 이러한 아래의 변화들이 은하 태양계에서 발생한다면 재난에 대한 대비를 단단하게 해야 한다.

 

3월 9일의 개기일식이 있다.

5월 6일 에타 아쿠아리드에서 유성우 잔치가 열린다

5월 9일 수성이 태양면을 스쳐 통과한다.

8월 23일 천체들이 일렬로 종대를 한다.

8월 27일 목성과 금성이 조우한다

9월 28일 화성과 라군성운의 조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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