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폭우로 중단되었던 뚝섬. 여의도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운영재개!

폭우로 중단되었던 뚝섬. 여의도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운영재개!

  • 기자명 황권선
  • 입력 2011.07.30 13:4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히 침수피해 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7. 30(토)부터 운영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집중호우로 침수되어 운영이 중단되었던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중 비교적 침수 피해가 적었던 뚝섬․여의도 수영장에 대해 피해복구를 완료하고 오는 7.30(토)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나머지 광나루.잠실.잠원.망원수영장과 난지 강변물놀이장은 현재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8.2(화)에는 잠실, 잠원, 광나루수영장을, 다음주중으로는 망원수영장 및 난지물놀이장 운영을 재개해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수영장 주변 공원 시설물의 침수피해 복구 작업이 계속 진행 중에 있어 주변이 혼잡하오니 가능한 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