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인천 소상공인연합회는 가수 백영규씨가 전하는 인생반환점 이야기가 12월20일(금) 인천 샤펠드미앙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명가사 초청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인천 소상공인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많은 팬들과 인생의 반황점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인천시민들이 함께 했다.
 
강사로 나선 백영규씨는 “100세 시대에서 단순히 50세가 아닌 자신의 변화, 내가 달라지는 그 시점이 바로 인생의 반환점임을 강조하며 내가 달라지기 위해서 모든 것을 착하고 좋게 보는 시선을 갖는 훈련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와 칭찬을 통한 자신의 발전, 말보다는 실천을 통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도한 “자신의 능력발견을 하기위해선, 새로운 경험(죽을 때 자신의 능력도 모른다면..), 일상에서 진정한 사과방법, 전화습관이 필요하다”고 했다

오늘의 강연은 강사 혼자만의 강의가 아닌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상호 소통 형 강의로 질의와 응답이 많이 이루어 졌으며 시민 전**은 “ 지금껏 많은 강사들의 강의를 들어왔지만 자신의 솔직한 심정, 시민들과 함게 호흡하며 강의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생방송 백다방TV에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백영규씨의 말대로 자신이 변화가 되는 인생의 반환점을 통해 모두가 성공하는 그날이 돌아오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