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인생. 그리고 삶의 길에서 방향과 목표는 봉사의 길이다.

우리는 인류이고 지구에서 약 75억명이 살고 있다.
대다수의 사회는 자본주의다. 물질의 세계이고 돈을 벌어야 생존한다.

저마다 타고난 팔자 성격이 다르다. 서로간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가면서 올해는 인간적인 연민에서 사랑과 자비의 발로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봉사의 마음을 외쳐본다.

자유 대한민국은 혼란한 정치, 경제, 사회, 안보의 지금에서 광화문 거리를 산책하다 사랑의 온도탑을 올해도 보았다.

해서, 사랑 자비 연민 봉사의 길을 찾는다.

서울시정일보의 보도에는 착한뉴스라는 방이 있다.
봉사는 어려울 때 하는 것이다.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착한 봉사의 마음을 갖어본다.

현재 12월 9일 사랑의 나눔의 온도는 12.4도다. 또 온도탑에는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