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혼돈의 대한민국 다사다난한 올해의 한해가 간다.
①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유실물 물품보관함에서 언제든지 찾으세요”
-서울교통공사, 시민 편의 위해 ‘물품보관전달함 연계 유실물 본인인도 서비스’ 시작. 지난 11월부터 운영…유실물센터 영업 종료 후에도 물건 찾을 수 있어 호평
② 서울시, 문화비축기지에 야외 썰매장…15일엔 ‘썰매선수권 대회’ 개최
-14(토)~15(일), 바퀴달린 썰매를 직접 만들어 참여하는 우리 동네 썰매대회 개최. 단식 복식 총 100팀이 참여. ‘모두의 성탄시장’, ‘모두의 크리스마스 점등식’ 등 볼거리 운영
③ 북촌으로 동지맞이 나들이…‘겨울과 만나는 북촌’ 행사 개최
-서울시, 북촌 소재 공공한옥에서 미리 만나는 동지 ‘겨울과 만나는 북촌 행사 개최. 12월 10일(화)~22일(일), 북촌한옥청에서 ‘뉴트로 동지’ 전시 및 아트마켓 운영
④ 서울시설공단, 안전 최우선 문화 조성에 사내 역량 집중
-‘시설 사고사례 영상공모전’ 사내 실시로 공단 운영 26개 사업유사시설 사고동영상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자동차전용도로 적용해 안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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