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2024-03-28 16:18 (목)

본문영역

[연예] MBC. 전현무-슈퍼주니어 이특-트와이스 다현,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3MC 확정

[연예] MBC. 전현무-슈퍼주니어 이특-트와이스 다현,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3MC 확정

  • 기자명 나승택 기자
  • 입력 2019.12.06 10:4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현무-이특-다현, 지난 추석에 이어 메인 MC로 재발탁 3인 3매력 X 눈부신 호흡 기대

▲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서울시정일보]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3MC가 공개됐다. 바로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다현. 지난 추석에 이어 다시 한번 뭉친 3MC의 호흡이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16일 인천남동체육관서 대회가 열린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측은 6일 “전현무, 이특, 다현 3MC가 2020년 설 연휴에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며 “녹화는 오는 16일에 진행된다”고 전했다.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가리는 ‘아육대’가 2020년 설특집으로 돌아온다. 이에 지난 ‘2019 추석특집 아육대’에서 찰떡 호흡을 과시한 전현무, 이특, 다현이 메인 MC로 발탁돼 관심을 끈다.

전현무는 지난 7년간 ‘아육대’를 이끈 터줏대감다운 여유롭고 재치있는 진행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 자타공인 ‘아육대의 아들’ 이특은 아이돌 최고참 선배로서의 포용력과 통찰력 넘치는 진행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지난 ‘2019 추석특집 아육대’서 처음으로 메인 MC를 맡았음에도 불구, 수준급 진행 실력을 보였던 다현이 함께한다.

이처럼 3인 3색 매력을 선보일 메인 MC 군단을 완성한 ‘아육대’는 오는 16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녹화를 진행하고 2020년 1월 25, 26일 설 연휴 동안 방송된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